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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재료를 이용한 시술이 좋은가요?(자가진피/저장진피/보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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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음경확대의 재료로 사용되는 종류는 크게 3가지 type으로 나눌 수가 있는데 자가진피, 저장진피, 특수보형물(울트라텍스, 젤타입 보형물 등)이 그것입니다.

80-90년대 초까지는 주로 의료용 실리콘 재질을 이용한 보형물 시술이 음경확대의 일환으로 널리 이용되었는데, 시술 시간이 10분 정도로 간단하지만 재질이 딱딱하며 쉽게 표시 나는 것이 단점이었고 파트너의 만족도는 선호도에 따라서 상당히 다양했는데 최근 이러한 딱딱한 부분을 개선한 것이 바로 최근 특수 재질(울트라 텍스, 젤타입 보형물)을 이용한 보형물 시술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보형물은 음경 피부 내에 삽입될 경우 음경 주위 조직은 이러한 물질을 이물질로 인식하면서 보형물 주위로 일종의 보호막인 캡슐(피막)을 형성하면서 이러한 이물질과 음경 주위 조직이 완전히 분리 되어 존재하게 됩니다.

즉, 음경확대의 효과는 이러한 이물질에 의해서 형성되기 때문에 자기 피부에 비해서 자연스러움과 감촉, 강직도가 떨어지는 것이 단점이며 귀두확대의 경우 약물로 시행할 수 밖에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성관계 중이나 치료 과정에서 피부가 약해져서 바깥으로 노출될 경우 반드시 보형물을 제거해야 합니다.

이런 보형물 시술의 최대 장점은 시술이 간편한 것이지만, 이러한 조직학적 한계때문에 90년대 후반부터는 자기 피부를 이용한 시술이 널리 시행되었고, 높은 시술 만족도 때문에 최근까지 가장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전에 시술한 실리콘 보형물을 제거하면서 자기 피부로 시술하는 것이 보편화되어 있으며 본원에서도 많이 시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자기 피부를 이용한 시술의 최대 장점은 바로 자기 피부이기 때문에 이식한 진피는 주위 음경 조직이 자기 피부로 인식하면서 이러한 진피에 혈관과 신경이 공급되면서, 이식 일주일 후부터 점차 음경 피부로 동화되면서 수술후 3-4개월 정도가 되면 음경 피부와 똑 같은 감촉과 부드러움이 나타나게 됩니다. 즉, 재료학적 측면에서 볼 때 자기 피부 이상의 조직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저장 진피의 경우 사용되는 재료는 주로 타인의 피부에서 얻거나, 인간과 면역 체계가 비슷한 장기를 이용해서 얻습니다.

아직은 이러한 저장 진피를 얻는 재료의 제한으로 이식할 수 있는 크기의 제한이 있어서 초기 확대 효과가 자가 진피의 50%-60% 정도입니다.

이러한 저장 진피의 경우 음경 피부 내에 이식될 경우 주위 음경 조직은 일단 자기 장기로 인식되지는 않지만 조직 면역반응이 다양하게 나타나면서 주위 조직이 증식하게 됩니다.

이것을 tissue reaction이라고 하는데 사용하는 재료나 이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서 다양한 tissue reaction(조직반응)이 나타나게 됩니다.

따라서 시술 결과는 이러한 조직 반응에 따라서 확대 효과가 사람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을 수가 있으며, 이식된 피부의 부드러움 정도도 사람마다 초기엔 다양하게 나타날 수가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부드러워지게 됩니다. (부드러움부터 딱딱한 느낌까지)

이렇게 조직학적인 측면을 고려해 볼 때 아직까지는 자기 피부를 이용한 음경확대술이 가장 신뢰하고 안정된 결과를 얻을 수가 있으며 현재 본원의 경우 자가 진피술: 저장 진피술: 보형물 시술의 경우 6:3:1 정도로 자기 피부를 이용한 시술이 가장 많습니다.

본원의 경우 이러한 자기 조직을 이용한 시술의 경우, 피부를 채취한 부위에 대한 처리를 미세접합술을 이용해서 처리하므로 실밥 자국을 거의 남기지 않고 자연스럽게 처리가 가능 합니다.

따라서 어떤 재료를 이용한 시술을 할 것인가는 이러한 부분을 충분히 고려해서 본인의 선호도와 수술에 대한 기대치, 취향에 맞는 시술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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